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국민들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시작부터 말이 많았습니다. 투표조작이네 할배 할매부대의 승리네. 보수의 승리네등을 외치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보겠노라고, 복주머니도 터뜨리고, 이벤트성의 행사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뿐이었네요.


세월호 사건때에는 늑장대응도 문제였지요. 더군다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자다 일어난 푸석푸석한 얼굴로 브리핑을 받는 모습이 전국에 퍼져 나갔고, 상황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듯 엉뚱한 질문만 내뱉어냈습니다. 어린 생명들은 차가운 물속에서 울며 죽어가는 그 시간에 말이죠.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국정도 엄한 놈년들에게 맡기고 있고...참 한심합니다.


3년10개월이 접어드는 이시점에 우리국민들은 '그만 내려오세요'를 외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수능시험이 끝난 학생들까지도 거리로 뛰쳐 나왔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주말마다 모여서 외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저도 카메라를 들고 나가야겠습니다. 역사적인 현장을 꼭 스케치 해야지요.





우리나라사람들은 항상 시작은 거창하게 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목숨이 차가운 바다속으로 사라지고 나서 우리는 깨닫기 시작합니다.

이제 이 정권은 문을 닫아야 한다고

이렇게 더럽게 병든 대한민국을 치유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할수 있습니다.


스다

사진속에 이야기를 담다 『스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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